<p></p><br /><br />마지막 주제입니다.<br><br>하다하다 말이죠.<br><br>이번에는 간판을 좀 보여드릴 텐데요.<br><br>아래에 보시는 간판은 중국 후난성에 있는 한 뷰티 매장입니다.<br><br>[현장음]<br>“유명 브랜드들을 한 곳에 모아둔 매장이 있습니다!”<br><br>누가봐도요.<br><br>우리에게 익숙한 그 브랜드하고 발음도, 글자체도, 색깔도 비슷하지 않나요?<br><br>매장 안도 마찬가지입니다.<br><br>구성을 비롯한 브랜드 콘셉트 자체가 너무 비슷해서 중국 소비자들이 여기가 한국 그 브랜드인가 착각할 정도입니다.<br><br>[김수아 / 서울 동대문구]<br>"언 듯 보면 헷갈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. 색깔부터 로고까지 되게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…"<br><br>[이서아 / 서울 마포구]<br>"(외국인들이) 조금 착각하고 그냥 올리브영처럼 (물건을) 담을 수 있을 것 같아요."<br><br>맞죠. 시민들의 말.<br><br>실제로. 중국의 베끼기, 어제오늘 일은 아니죠. <br><br>세계적으로 히트 상품인 매운 맛 볶음면은 글자만 지우면 어떤 게 어느 나라 상품인지 모를 정도로 따라했습니다.<br><br>그게 중국이든 어디든 아무리 모방이라도 말이죠, 아닌 건 아닙니다. <br><br>김종석의 오프닝, 자주 보다 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.<br><br>저는 자리를 옮겨보겠습니다.
